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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균 X Han Donggy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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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Movie Data Base(KMDB)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(한국영상자료원)
2014~Current
[한국영화걸작선] 싸이보그지만 괜찮아
[영화칼럼] 2016년 말,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영화학도로서
[영화칼럼] 어느 시네필의 편지
[독립영화초이스] 은하해방전선
부산영화평론가협회
2017~Current
<패터슨> : 온라인 스트리밍과 아트하우스 영화의 공생
목적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여행 <안개 속의 풍경>
Prism Of 프리즘 오브
2016~2017
Her(그녀) 테이블 토크
정방형의 수사학
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부산국제영화제
2008~2014
<거인>(2014)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다. 그리고 모두가 잘못했다.
그로브와 안나(2014) - 그럼에도 불구하고, 이마저도 사랑이다.
<마미>(2014) - 이미지와 사운드의 영화.
오르페우스는 돌아봐야만 했다. 클로드 란즈만 <마지막 부당한 자>(2013)
<5월 이후> - 결국 청춘은 혼란인가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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